●나의 나라 13회 줄거리:모두를 잃었다 연이도 아버지도 우도환 살벌엔딩

●나의 나라 13회 줄거리

●나의 나라 14회 줄거리:지독히 외로웠던 우도환x연이의 유품x미친엔딩

혁명이 끝난 후 휘(양세종)는 

선호와 죽마고우 시절을 회상한다.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두 사람!

이방원은 남전과 세자를 죽이고 왕자의 난은 끝이 났다

허탈감을 느끼는 서휘(양세종)

다시 서라는 이방원에 말에 지쳤다며 쉬고 싶다고 전했다. 

역적 남전(안내상)이라는 팻말과 함께 아버지의 시신을 멍하니 쳐다보는 선호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을 되새기며 망연자실한 선호(우도환)

목숨을 끊으려는 선호(우도환)와 이를 막는 휘(양세종)

선호(우도환)

"놔.나한테 뭘 바래

네가 원하는 대로 됐잖아

내가 더 망가져야 속이 시원하겠어?

나는 왜 내가 날 죽이는 것도 방해받아야 돼?

대체 왜 ?이제 널 보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지긋지긋해 그러니까 사라져 제발" 

휘는 선호의 곁을 떠나며 "살아라 마지막 부탁이다"라고 눈물을 흘린다.

휘는 피가 묻은 칼을 바위에 내려쳐 두동강을 쳤다

방간은 선호를 찾아와 아버지의 복수하자면 제안하지만 거절하는 선호(우도환)

역적의 친인척들을 잡아 궐에 오게 된 선호

이방원은 선호를 도발한다.

"남전의 자식도 뭣도 아닌 얼자일 뿐이다

 살아라 내 세상이 어찌 바뀌는지 똑똑히 보거라"

이방원 복수심 각성한 선호(우도환)

"네 세상만은 내가 죽여야겠다

날 살린 거 후회하게 해줄께

다시 돌아올게 너에게"

검에 매인 연이의 자수를 보는 선호(우도환)

이성계의 적이 되는 여진족을 제압하고

방간을 이용해 방원(장혁)을 친다는 계획을 세운다.

이성계는 왕자의 난과 연루된 모든 이들을 죽이라 명하고 

이화루에 금군이 급습했고 칼에 찔린 희재를 구하러 휘가 달려왔다.

선호는 계획대로 여진족의 족장을 죽이는데 성공한다!

#나의나라13회 #우도환

★장혁을 향한 복수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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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선호x연이(선호연) 그들의 슬픈 이야기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