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득이X홍심:백일의 낭군-지금 니 앞에 있는 이는 원득이다 (박력 퐉!!)
- 인디언 소녀의 지난 드라마/백일의낭군님 :도경수
- 2018. 10. 31. 22:44
원득이X홍심:백일의 낭군-지금 니 앞에 있는 이는 원득이다 (박력 퐉!!)
도경수(이율)"얘기를들은적이있다
저 문을함께 통과하면 영원히 헤어질 일이없다던데
그래서 우린 저 문을 통과하면
안된다는것이냐."
"네..."
"나는 널처음본순간부터 널 마음에 두었다
나는 만나지못한 너의 스무살을 사랑했다.
그리고 앞으로 나는 너의 수많은 날을 사랑할 껏이다"
"저역시 이 순간을 좋은 기억으로 남기겠습니다
하오니 저하..."
"지금 니앞에 있는 이는 세자가 아니다
원득이다.."
세자 이율은 자신을 죽음으로 누가 몰고간건지 일이 왜 뭍혔는지
임금에게 정제윤에 대한 직책을달라하고
이내 왕은 고민하지만 허락한다
무연과 세자빈은 사흘 뒤 같이 떠나기로 약속하지만
김차언에게 발칵되고 만다.
김차언"무연이를 살리고싶다면 도망 갈 생각은 버려라
넌 무슨일이 있어도 국모가 되어야한다"
김차언"만약 방해가 된다면 무연이도 그 뱃속에 아이도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하실껍니까?
무엇이 부족했습니까?"
썩은 음식을먹고 사경을 해매본적이있느냐...
몽둥이에 맞아 죽은 부모의 시신을
거칠고메마른 땅에 뭍어본적있느냐"
김차언"나도 모르겠다.
무엇을 가져야 이 헛헛함이 채워질지"
영현각으로 향하지만
이내 불이 난다.
정제윤은 김차언에게 불을 지를 수 밖에 없다하고 일기는 영원히 사라졌다 말한다.
일기를 찾게되며
세자독살의 배후는 김차언임을 알게된다.
나를 죽였다.
내가 알아낸 참혹한 비밀을 감춰야했기 때문이다
나를 죽여서라도 반드시 덮혀야만
했던 그 비밀을..
이율"나는 빈의 처소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세자빈"마음이 통하였나봅니다."
도경수(이율)"얘기를들은적이있다
저 문을함께 통과하면 영원히 헤어질 일이없다던데
그래서 우린 저 문을 통과하면
안된다는것이냐."
"네..."
"나는 널처음본순간부터 널 마음에 두었다
나는 만나지못한 너의 스무살을 사랑했다.
그리고 앞으로 나는 너의 수많은 날을 사랑할 껏이다"
"저역시 이 순간을 좋은 기억으로 남기겠습니다
하오니 저하..."
"지금 니앞에 있는 이는 세자가 아니다
원득이다.."
세자 이율은 자신을 죽음으로 누가 몰고간건지 일이 왜 뭍혔는지
임금에게 정제윤에 대한 직책을달라하고
이내 왕은 고민하지만 허락한다
무연과 세자빈은 사흘 뒤 같이 떠나기로 약속하지만
김차언에게 발칵되고 만다.
김차언"무연이를 살리고싶다면 도망 갈 생각은 버려라
넌 무슨일이 있어도 국모가 되어야한다"
김차언"만약 방해가 된다면 무연이도 그 뱃속에 아이도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하실껍니까?
무엇이 부족했습니까?"
썩은 음식을먹고 사경을 해매본적이있느냐...
몽둥이에 맞아 죽은 부모의 시신을
거칠고메마른 땅에 뭍어본적있느냐"
김차언"나도 모르겠다.
무엇을 가져야 이 헛헛함이 채워질지"
영현각으로 향하지만
이내 불이 난다.
정제윤은 김차언에게 불을 지를 수 밖에 없다하고 일기는 영원히 사라졌다 말한다.
일기를 찾게되며
세자독살의 배후는 김차언임을 알게된다.
나를 죽였다.
내가 알아낸 참혹한 비밀을 감춰야했기 때문이다
나를 죽여서라도 반드시 덮혀야만
했던 그 비밀을..
이율"나는 빈의 처소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세자빈"마음이 통하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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