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내편 83회84회줄거리 :최수종 살인전과x이태풍x본격 삼각관계

♥하나뿐인내편 83회84회:최수종 살인전과 들통 위기

홍주에게 모든 것을 말하는 강수일(최수종)

자신에게서 멀리달아나라 말한다.

미스 조에게 함부로 대하는 다야(윤진이)

다야의 모습에 꾸짖는 도란(유이)

다야(윤진이)

"우리집에서 일했던 강기사 아저씨 따님이라

감정이입이라도 한 모양인데 그래도 이러는거 아니죠?"

도란(유이)"뭐라고요? 말 다했어요?"

대륙모"이번에는 다야 네가 잘못했어"

다야(윤진이)어머님 기분 내키시는 대로 왔다 갔다 

형님편 들었다가 제 편들었다가 

간에 붙었다 쓸개붙었다!!

형님이랑 잘 살아보세요!!

대륙모:어머 다야..쟤...쟤 미쳤나봐 왜저래 

속상한 다야는 이륙한테 가지만 여직원과 다정한 모습에 

화가 난 다야 

다야"네가 내 남편한테 꼬리치는거 내가 모를 줄 알아!!

너 짤리고 싶니"

여직원"저한테 왜이러세요?"

갑자기 울면서 태도를 바꾸는 직원의 모습에

어이없어 하는 다야(윤진이)

홍주는 전남친에게 5억을 주고 

수일에 대한 과거 발설 금지에 대한 각서를 받아낸다. 

"만약 이 각서를 어기면 너 가만안둘꺼야 명심해!!"

도란은 다야와 잘 지내보려고 하지만 

다야는 수일과 이모가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린다. 

알바생 태풍에게서 아빠가 괜찮은지 물어보는 도란(유이)

아빠와 홍주가 헤어졌단 사실에 가슴 아파하는 도란 

다야 아빠를 죽인 살인범에 대해 이야기하는 왕회장님 가족

"살인죄만큼 나쁜죄는 없는 것 같애요" 

"맞습니다 어머니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게 마자요 "

고래 아버지의 기일날!

미란이는 돌아가신 아버님이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 여보 난 정말 못난 인간인가봐

왜 난 아직 까지 용서가 안되지 

당신이 이렇게 만든 그 살인자 

용서 못해" 

제빵을 배우러 다니게 된 도란은 태풍과 학원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대륙과도 인사를 나눈다. 

홍주는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도란에게 수일을 잘 부탁한다며 떠난다. 

아빠가 걱정 돼 태풍에게 아빠를 잘 부탁한다 말하며 

연락처를 교환한다. 

연락처 교환하고 좋아하는 태풍(뭐지?ㅋㅋㅋ)

공항에서 떠나지 못하고 수일에게 달려온 홍주 

"나 그냥 강쌤 사랑할래요" 

달달한 홍주와 수일, 기분이 좋은 수일의 모습에 

사장님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보인다며 태풍은 

도란에게 문자를 보내고 도란은 아빠의 반응에 의아해한다. 

강수일의 집을 찾아 온 왕할머님!!여자의 흔적을 느끼고 

"너 이 집에 숨어있는거 다 알아 

당장 나오지 못해!!"

홍주를 발견하고 머리채를 잡아 쥐어뜯는 왕할머님!!

화가 많이 난 왕할머님!!

사랑하는 사이라는 수일과 홍주!!

고래와 다야의 큰아버지가 학회 세미나로 한국에 잠시 들어오고 

강수일을 보고 놀라는 큰아버지!

"방금 저 사람 내동생 죽인 그 놈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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