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14화 줄거리:서지훈"나의 탐라성에게 돌아가야한다"점돌이 개불?
- 인디언 소녀의 지난 드라마/계룡선녀전
- 2018. 12. 19. 17:49
▼계룡선녀전 최신회차까지 줄거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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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14화 줄거리
옥남(문채원)
와주어서 고맙소 !!
점순이 노트북을 사가지고 온 김금(서지훈)
남편과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옥남(문채원)
김금(서지훈)
그리웠어요.. 선녀님도
선녀님 커피도
옥남과 김금을 찾으러 간 이현
김금(서지훈):선녀님! 저 인것 같아요
선녀님의 인연
김금(서지훈):선녀님을 만난 처음 그 순간부터
매순간 그리워 가슴이 터질껏 같고
돌아서면 마음이 아파와요
그런데 이 느낌이 저한테 아주 오래전 부터
계속 돼왔던것 같애요
선녀님이 저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거
"선녀님과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꺼에요"
옥남
(소선 또한 자꾸 그대에게 그리운 마음이 생긴다오
어찌하면 좋겠소)
이현에게 앙심을 품은 귀신들이 보이고
도망가는 정이현! 사고가 난다!
밥을 먹는 김금, 점돌이 알이 점점 깨지는데 !
김금(서지훈):점돌아~
이때 이함숙교수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점돌이
"아부지? 아버지십니까?
강령하셨습니까 아버지
소자 아버지께서 부화시켜주시길 기다렸습니다."
김금(서지훈):개불?
다시 이함숙교수에게서 정이현이 위험함을 알게되고
옥남/점순:점돌아 ! 오빠!
점돌이
점순아 오빠는 개불이 아니라 청룡이란다.
점돌이에게 김금이 아버지란 이야기를 알게되는 옥남
파군성:그대가 불 태운 것이오?
거문성:난 그저 곶간을 태웠는데..
거문성과의 일을 기억해는 김금(서지훈)
"나는 파군성 이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해 연모하던 탐라성을 두고
갑자기 선계를 떠났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것일까?
왜 난 모든 기억을 잃은 것일까?
나의 탐라성! 탐라성에게 돌아가야 한다"
재물로 바쳐진 자신의 아픈 전생
파군성에 배신을 기억해 내는 이현
김금:교수님!!
복수심으로 산을 불태워버리는 이현 아니 거문성!!
옥남(문채원)거문성? 어찌 그대가?
♡뭔가 거문성이 오해하고 있는 듯 ~
♡마지막회만 남은 듯 ~
♡꾸욱 힘이 불끈 불끈 ~
계룡선녀전 13화 줄거리: 선녀님이 떠난 후 서지훈 눈물 그렁 그렁!문채원과 애틋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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