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드라마 추천-조정석x박보영의 오!나의귀신님/달달한 빙의 로맨스/상세줄거리
- 인디언 소녀의 30초 드라마/추천 재탕 드라마
- 2018. 12. 17. 19:07
♡인생드라마 추천
조정석x박보영의 오!나의 귀신님
그는 5명의 부주방장과 조리팀원들과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릴적부터 귀신이 보여 밤마다 잠을 설치고 낮엔 늘 꾸벅꾸벅 졸다가
사고치기 일수!
처녀로 죽은게 한이 되어 구천을 떠나지 못하고 인간여자들의 몸에 빙의해
뜨거운 하룻밤을 꾀해보지만
어느날 썬 레스토랑에서 진상손님에게 당하는 봉선(박보영)
내가 진짜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진짜 잘 한번 생각해봐!주방이 너랑 맞는곳인지
괜히 미련하게 버티다가 상처받고
다른사람들한테 민폐끼치지 말고
결국 몰래 사직서를 놓고 가는 봉선
다음날 주방 창고 열쇠가 나봉선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찾으러가는데
열쇠 어딨어 열쇠 내놓으라고
빙의된 나봉선:아 뭔열쇠!!!!
180도 달라진 나봉선의 모습에 놀라는 사람들 !
아아아아 뭐야
나봉선(박보영)
뭐가~?아니 쉐프님이 갑자기 막 이렇게 했잖아요 기억안나요?
구천을 떠날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
저 부탁있는데 그거 들어주시면 안돼요??
선우(조정석)뭐라고??
쉐프는 꽃뱀이냐며 황당해하고 그녀를 피한다!
강선우는 자신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그런것이라 생각하고
나봉선에게 조금씩 관심을 기울이고 도와주려한다.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처음부턴지 네가 돌변하고
들이됐을때 부턴지
하나 확실한건 네가 자꾸 보고싶고
옆에없으면 자꾸 불안하고 그래
내가 귀신에 단단히 씌이긴 씌였나보다
어쩌다 너를 밤톨같은게 멍멍이 같이 생겨갖구..
두 사람
남녀관계에 있어서 보수적인 사람이야
그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관계가 진전이 될라믄 교감이나 과정이 있어야지 보자마자 딱!
아니 이게 옳아?
나봉선(박보영):아니 나는 셰프님 좋아하니까!!
아니 생긴건 그렇게 안생겨가지고 왠 보수적? 눈 맞고 맘 맞으면 그냥 가는거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안그래??!!
그와의 하룻밤을 피하게 된다
점점 악귀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끼고
나봉선 곁을 떠난다.
아니에요 저 아니라고요 쉐프님 좋아하는거
강선우(조정석)내가 좋아하는게 네가 아니라고무슨소리야 나봉선?
귀신이요 귀신이라구요 쉐프님이 좋아하는거
사람들이 말하는 빙의 아세요
그니까 쉐프님이 좋아하는거는요
귀신에 씌인 저에요.지금에 제가 아니라
너 진짜 죽을래? 도대체 나랑 뭐하자는거야 지금?
혼란스러워한다.
레스토랑을 떠난 나봉선
갑작스럽게 죽게 되고
신순애를 죽인것이었다.
강선우는 그녀를 구해 내고
하는 신순애
유학 기회가 주어진다.
그녀를 보내주는 강선우
강선우(조정석)
아니야 안울어 감정이 복받쳐서 그래~
조정석x박보영의 오!나의 귀신님
그는 5명의 부주방장과 조리팀원들과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릴적부터 귀신이 보여 밤마다 잠을 설치고 낮엔 늘 꾸벅꾸벅 졸다가
사고치기 일수!
처녀로 죽은게 한이 되어 구천을 떠나지 못하고 인간여자들의 몸에 빙의해
뜨거운 하룻밤을 꾀해보지만
어느날 썬 레스토랑에서 진상손님에게 당하는 봉선(박보영)
내가 진짜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진짜 잘 한번 생각해봐!주방이 너랑 맞는곳인지
괜히 미련하게 버티다가 상처받고
다른사람들한테 민폐끼치지 말고
결국 몰래 사직서를 놓고 가는 봉선
다음날 주방 창고 열쇠가 나봉선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찾으러가는데
열쇠 어딨어 열쇠 내놓으라고
빙의된 나봉선:아 뭔열쇠!!!!
180도 달라진 나봉선의 모습에 놀라는 사람들 !
한달간의 유예기간을 주기로 한 선우!
빙의 나봉선
오케이!! 콜!!! 우리 화해했으니까 잘해보자구요
선우(조정석)
네가 아직 제정신이 아니구나
아아아아 뭐야
나봉선(박보영)
뭐가~?아니 쉐프님이 갑자기 막 이렇게 했잖아요 기억안나요?
구천을 떠날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
저 부탁있는데 그거 들어주시면 안돼요??
선우(조정석)뭐라고??
쉐프는 꽃뱀이냐며 황당해하고 그녀를 피한다!
강선우는 자신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그런것이라 생각하고
나봉선에게 조금씩 관심을 기울이고 도와주려한다.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처음부턴지 네가 돌변하고
들이됐을때 부턴지
하나 확실한건 네가 자꾸 보고싶고
옆에없으면 자꾸 불안하고 그래
내가 귀신에 단단히 씌이긴 씌였나보다
어쩌다 너를 밤톨같은게 멍멍이 같이 생겨갖구..
두 사람
남녀관계에 있어서 보수적인 사람이야
그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관계가 진전이 될라믄 교감이나 과정이 있어야지 보자마자 딱!
아니 이게 옳아?
나봉선(박보영):아니 나는 셰프님 좋아하니까!!
아니 생긴건 그렇게 안생겨가지고 왠 보수적? 눈 맞고 맘 맞으면 그냥 가는거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안그래??!!
그와의 하룻밤을 피하게 된다
점점 악귀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끼고
나봉선 곁을 떠난다.
아니에요 저 아니라고요 쉐프님 좋아하는거
강선우(조정석)내가 좋아하는게 네가 아니라고무슨소리야 나봉선?
귀신이요 귀신이라구요 쉐프님이 좋아하는거
사람들이 말하는 빙의 아세요
그니까 쉐프님이 좋아하는거는요
귀신에 씌인 저에요.지금에 제가 아니라
너 진짜 죽을래? 도대체 나랑 뭐하자는거야 지금?
혼란스러워한다.
레스토랑을 떠난 나봉선
강선우(조정석)
착각하지마 나봉
네가 나 속인거 나 용서해서 나 여기 달려온거 아니니까
그냥 너무 걱정돼서
나봉선:보고싶었었어요
갑작스럽게 죽게 되고
신순애를 죽인것이었다.
강선우는 그녀를 구해 내고
하는 신순애
유학 기회가 주어진다.
그녀를 보내주는 강선우
강선우(조정석)
아니야 안울어 감정이 복받쳐서 그래~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나봉선
서로 사랑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선우x봉선
♡달달한 드라마
♡꾸욱~감사요~
인생드라마 추천-김수현x남지현<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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