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달달한 술자리 로맨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결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한 광고회사의 신입사원 환영회

경력직 사원으로 이직한 오선영(공효진)

술이 거하게 취해 전 여친에게 질척되고 있는 재훈(김래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반말하는 재훈(김래원)에게 반말로 응수하거나

동갑이지만 빠른 1월생이라며 받아치는

당당하고 당찬 캐릭터 선영(공효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청첩장 다 돌리고 파혼한 재훈(김래원)

매일 매일을 술에 취해 지내다 

술김에 선영(공효진)과 2시간이나 통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우연히 포차에서 같이 술을 마시다 

입모양 게임을 하는 두 사람!!

같이 자고 싶다는 선영의 말에

너랑 세수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귀여운 재훈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술자리를 통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회사 MT후에 선영의 기습 뽀뽀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선영과 재훈(김래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다음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모른 척 하는 두 사람

재훈에게 전화하다가 전 여친의 목소리를 듣고 

실망하는 선영(공효진)

재훈을 마음을 흔드는 전 여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회사 동료의 실수로 선영이 있는 

단톡방에 유부남과 바람피웠다는 험담을 한 회사 사람들

(루머는 거짓말임)

선영은 회사를 관둬버린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이 사실을 알고 빡친 재훈(김래원)

"네들이 제일 나빠!!

고상한적 깨끗한척 다 하지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것들 있어?

내가 오늘 한번 털어봐 니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회사 송별회 자리에 당당히 온 선영(공효진)

그동안 회사 사람들이 험담한 내용들을

이리저리 다 일러바치고(?)ㅋㅋ 

꼬리의 꼬리를 물어 회사 동료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싸움까지 벌이게 만든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

사이다 복수 하는 선영의 모습을 

흐믓하게 바로보는 재훈(김래원)

그렇게 다시 만난 자리에서 입모양 게임으로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선영과 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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