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12회 줄거리: 미친 엔딩 키스.gif 최고 시청률"나 돌아올까?"

♥부부의 세계 12회 줄거리

부부의 세계 비지상파 

역대 시청률 1위 24.3% 돌파!!!!

태오(박해준)가 있는 경찰서로 간 선우 (김희애) 

＂박인규가 죽던 그 시간에 저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태오가 떨어트린 결혼반지까지 증거 내밀며 

태오의 알리바이를 증명해 주는 선우 부부

선우(김희애) 덕분에 혐의를 벗은 태오(박해준) 

자신을 외면했던 다경(한소희)에 분노가 폭발하는데..! 

이런 모든 상황에 마음이 복잡해진 태오-선우 부부 

결국 태오(박해준)의 살인 혐의을 벗게 해준 

태오 선우(김희애) 부부를 향한 현서(심은우)의 충고 

＂불쌍해서 버리지못해서 여기까지 온 거였어요. 

조심하세요. 선생님도 나처럼 되지 말라는 법 없잖아요＂ 

박인규와 선우가 내연관계 였다는 헛소문을

퍼트린 학부모를 찾아가 시원하게 한방 날려주는 지선우(김희애)

냉담해진 태오(박해준)을 마음을 잡기 위해 

준영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려는 다경(한소희)

고산에 남아있는 이유가 준영(전진서) 때문이라 

말하는 다경(한소희) 선우와 준영이

 본인을 위한 길을 생각하라며, 제안하는 다경 

＂네가 아빠한테 오는 건 어때?＂ 이에 당황하는 준영

다경(한소희)의 제안으로 선우(김희애)를 떠나

 태오(박해준)에게 가기로 결심한 준영(전진서) 

＂엄마가 편하게 못하는 건 나 때문인 것 같아… 

나 때문에 살지 마. 엄마 그럴수록 나도 힘들어

상의 없이 준영(전진서)을 유학 보내려는 다경(한소희)의 

계획을 알고, 

폭발한 태오(박해준) 하지만 

준영의 장래를 생각하라 말하는 다경 

＂당신도 냉정하게 생각해＂  

태오(박해준)에게 결혼에 대해 묻는 선우(김희애) 부부

그런 선우에게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말하는 태오 

＂그때당신이 모른척 지나갔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어

 사실 그 결혼 후회한다고, 그렇게 말해주면 돼?＂ 

태오 선우 부부

"왜 경찰서까지 찾아와서 왜 그 말도 안돼는 

알리바이를 되 준건데??

왜 날 위해서 그런 거짓말을 해준건데? 네가? !!"

감정이 격해진 선오 태오 부부의 세계

결국 격정 키스! 불안감에 떨고 있는 다경(한소희)

부부의 세계 역대 최고 시청률 돌파!!

하룻밤을 같이 보내는 선오 태오 부부의 세계

다시 돌아올까라는 태오의 물음에 결혼을 지키라는 선우(김희애)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누가 살해했을까?반전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