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10회 줄거리:처절한 복수극의 시작 양세종x퇴폐 흑화 우도환

●나의 나라 10회 줄거리

나의 나라 10회 줄거리

이방원(장혁)에게 무릎을 꿇으며 기회를 달라는 신덕왕후(박예진)

"감히 나를 패륜이라 멸칭하시 마시오" 

 "결국 내 아들을 죽이겠구나.,.."

나의 나라 10회 줄거리

연이가 수 놓은 자수에 칼을 두르고 복수의 칼날을 가는 선호(우도환)

차가워진 눈빛의 다크 선호(우도환)

"아버님의 세상 참으로 대단하더이다

그것도 이렇게 설쳐됐으니 얼마나 한심해 보였을까

모든 죽음이 하찮아 보이는 세상

저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그 세상에 정점에 서서 

아버님의 죽음도 하찮게 보이게 만들겁니다"

남전(안내상)

"네 어미의 하찮은 피 이제야 겨우사라졌구나"

"해서 아버님의 고귀한 피만 남았습니다."

나의 나라 10회 줄거리

누이동생 연이의 유해를 뿌린 

강물 속으로 들어가던 휘(양세종)

나비 한마리가 날아와 그의 어깨에 내려 앉고

"그래 연아 오라비 조금만 더 있다 갈게"

<그리고 6년 후...>

나의 나라 10회 줄거리

선위를 받기위해 피도 눈물도 없이 살생을 하는 다크 선호(우도환)

나의 나라 10회 줄거리

본격 흑화한 선호(우도환)는 이방원(장혁)과 살벌한 기싸움

"너는 유일한 벗과 그 벗의 누이로 피로 

그 자리를 꿰찮으니

마치 개가 개를 낳은 꼴이다." 

"대군과 저는 같습니다

제 아비를 물어뜯으려 하는 것 까지도요"

나의 나라 10회 줄거리

명에서 금병이 오는 날 

모두를 죽이고 금병을 가져간 이는 서휘(양세종)

금병을 쫓아온 선호(우도환)는 어둠속에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결투을 벌이고 이내 휘는 사라진다.

우연히 마주친 희재(설현)과 휘(양세종)

그는 희재를 그냥 스쳐가버리고 남전과 복수를 향한 재회를 계획한다.

금병을 가져간 범인의 용모파기를 보고 놀라는 선호(우도환)

★본격 나의 나라 복수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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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나라 10회 전반부 이야기

●나의 나라 10회 줄거리:울부짖는 양세종x사무치는 그리움 우도환

●나의 나라 12회 줄거리:양세종x우도환의 슬픈 복수극 움짤